예전에 재밌다고 난리난 애나 만들기를 드디어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말한 것 만큼 재미있지는 않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인 것 같아요. 줄거리애나 델비(줄리아 가너)라는 이름이 뉴욕 사교계와 금융계를 뒤흔듭니다. 예술가들의 클럽하우스, 애나 델비 재단을 만들려고 했던 독일인 상속녀에게 뉴욕 검찰이 사기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던 것이죠.언론사에서 일하는 비비안은 과거에 저지른 실수로 한직으로 밀려나 사무실 구석 '기베리아' (기자들의 유배지, 기자 시베리아) 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애나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실수로 편집장이 이를 쉽게 허락해 주지 않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녀가 쓰고자 하는 기사를 편집장이 쉽게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